[기사입력일 : 2019-07-29 13:33]
오카리나 친구와 행복한 기행 - 82



그대와 함께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두려울 것도 없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좀 더 나아가 폭 넓은 사랑의 대상을 생각해보면 연인을 비롯하여 부모님과 형제자매, 그리고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전우까지 확대해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대와 함께라면’‘음악과 함께라면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기쁘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며 삶의 모든 감정들을 느끼고 표현하며 나누기도 한다. 싱어 송 라이터 한동준은 그대가 없다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 텐데’ ‘하늘은 무척 캄캄할 텐데라며 노래하고 있다. 그렇다면 음악이 없다면어떨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생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음악 없이 살아갈 수도 없고 음악 없는 세상이란 꿈꿀 수도 없다. 태어나는 순간, 병원스피커에서 나지막이 흐르는 클래식음악은 세상의 빛과 접하기도 전에 맨 처음 귀로 전달되며 소통하게 된다. 말을 배우거나 스스로 몸을 가눌 능력이 생기기도 전에 천정에 매달려 있는 모빌이나 신생아용 장난감에서 들려오는 오르골 소리 같은 단출하면서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감싸줬는지도 모른다. TV를 통해서,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귀에 익숙해졌을 것이며 백화점에서나 마트에 들렀을 때도 심지어 거리를 지날 때도 언제나 음악은 따라다녔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도 음악은 늘 우리의 곁을 지켰다.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부르던 노래, 교회 오르간 소리에 맞추어 부르던 노래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추억과 함께 우리의 머릿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남아 있고, 생애 첫 데이트를 하며 영화관에서 숨죽여 본 영화에서는 아득하게 들리는 음악과 함께 감동이 있었음을 긴 시간이 지나도 추억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싱어 송 라이터 한동준이 부르는 노래 그대와 함께라면은 필자에게 음악과 함께라면이라는 의미로 왠지 친숙하게 다가온다.

 

배워봅시다그대와 함께라면 (오카리나 매니아 105p)

 

1. 이 곡은 첫 마디와 같은 리듬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때 16분 음표 둘 중 하나를 스타카 토와 같이 연주하는 실수가 나타나기 쉬운데 곡의 서정적인 흐름을 방해하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2. 첫 마디와 같은 리듬에서 급하게 3도 또는 4도의 차이를 두고 하행 도약하는 경우도 많 은데 이 때 음정에 대해서도 주의하지 않으면 낮은 음의 음정이 높아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3. 후반부에서 점 리듬과 붙임줄을 한 리듬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높은 와 연결되는 곳 도 여러 번 있습니다. 리듬과 음정에 모두 주의하여 연주하도록 합시다.

 







[기사입력일 : 2019-07-29 13:33]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