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9-07-29 13:40]
(사)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5월정기회의 제주지회에서 개최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오 순) 5월정기회의가 지난 531()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지회 음악분과협의회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경식 총연 부회장(제주시학원연합회 전임회장)의 축사가 참석한 회원들에게 위로와 함께 음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고성만 현 지회장(제주학원연합회)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더불어 쾌적한 협회 회의실을 흔쾌히 내주신 배려와 참석자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 또한 회원들의 마음을 사기에 충분했다. 정기회의를 주재한 오순 회장은 지역현안 문제를 비롯하여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학원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계신 회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든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정기회의가 모처럼 제주에서 개최된 만큼 관광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자라며 피로에 지친 회원들을 다독이기도 했다. 이번 정기회의를 주관한 제주음악분과협의회 배윤경 회장에게는 행사준비에 대한 노고를 대신하여 감사패 증정도 있었으며 양송연 직전회장과 박영애 전회장의 참석은 5월 정기회의에 힘을 보태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정기총회 회의록 통과’,‘수지결산서 보고’,‘급수관련 현안’,‘ 통학차량에 관한 건’,‘음악실기 급수검정 국가공인 등록에 관한 건’, 학원법과 관련된 내용 등이 안건으로 채택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한국학원총연합회와 음악교육협의회 활동사항을 비롯한 공지사항이 전달되며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열띤 토론 과정에서도 서로 섬기고 배려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임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회의를 원만하게 만들었으며 오직 급수만이 살길이라는 의제에는 특별한 이견이 없이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한정식으로 준비된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여장을 푼 뒤 김경식 전임회장과 고성만 현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야경 관람과 티타임을 즐기며 친목의 여흥으로 첫째 날을 갈무리했다. 이튿날 조식 후, 제주 43평화공원으로 이동해 우리민족의 얼룩진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뭉클한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으며 배윤경 회장 부군의 안내로 진행된 절물자연 휴양림 탐방, 장생이 숲길 등을 걸으며 신선한 공기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맛보기도 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관광버스에 몸을 실어 이동하며 제주음악분과에서 준비한 다과와 함께 친목을 다지며 관광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했다. 최고의 영양식으로 준비된 점심식사를 끝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하며 9월 정기회의는 인천음악분과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12일의 여정을 마무리해야만 했다. 각 시도 음악분과협의회마다 처한 상황과 입장이 같을 수는 없지만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서로를 배려함과 더불어 현안문제를 해결해 보고자하는 의지가 돋보인 이번 정기회의는 사회음악교육을 살려내려는 회원들의 의지, 그리고 협의회 숙원사업이 이뤄지길 간절히 염원하는 회원들의 결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사입력일 : 2019-07-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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