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9-07-29 13:53]
경남음악분과협의회 주최, 제22차 음악학원장 연수 성황리에 끝마쳐!



유네스코가 인정한 예술의 도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지난 621()오전9시부터 22()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남음악분과협의회(회장·육경숙) 주최의 음악학원장 연수가 삼호뮤직과 야마하 협찬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진화하는 글로벌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는데 4차 산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주최한 경남음악분과협의회 육경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인간에게 제공할 편리성을 더해 영향력으로 인해 사라져갈 직업군들을 설명하며 그러한 혁신적인 상황 속에서도 음악만큼은 제자리에서 역할과 임무가 막중함을 역설하기도 했다. 물질의 만능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 인성의 부재, 메마른 감성교육의 실추 등 부작용과 우려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마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교육과 성 인지교육 등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폭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주지시키고자 연수 첫 시간에는 학대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참석자 모두는 몰랐던 일들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타, 리코더,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특강악기 수업이 망라되어 진행되었는데 실용반주의 리하모니제이션 기법에 대한 교육을 조희순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1% 채움의 콩쿠르교수법을 신사임 교수가 , 우쿨렐레와 오카리나를 활용한 K-pop을 양강석 강사가 멋진 연주와 지도로 진행했으며 야마하 포터블 공연 및 강의를 일본인 아마니코 씨가. 글로벌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비전을 김문훈 목사의 명쾌한 해설로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다. 12일의 짧은 연수였지만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감동적인 연수였다. 특히나 연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분과별 장기자랑이 피날레를 장식했는데 경남지역 9개 분과를 대표하여 고장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열정을 불살랐는데 양산지역이 당당히 1등을 거머쥐어 경품으로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를 차지하는 행운까지 얻기도 했다. 내년 연수를 보다 알차게 준비해 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경남음악분과협의회의 야심찬 계획은 4차 산업이 가져다 줄 새로운 기회의 중심에 음악교육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다.









[기사입력일 : 2019-07-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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