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9-10-30 17:01]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프랑스로 떠나는 세계음악여행‘봉수와(BONSOIR)’ 개최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6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14()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음악은 만국의 공통 언어지만 나라마다 뚜렷한 특색을 지니고 있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영국(Day & Night)을 시작으로 이태리(Buona Sera), 러시아(Pycckͷe raná), 스페인(안달루시아의 정취) 2년에 걸쳐 세계음악여행을 개최해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기인으로 앞서간 에릭 사티, 비올(비올라 다 감바)의 왕궁을 세우고 확립한 마랭 마레, 파격적인 리듬과 색채로 가득한 모리스 라벨 그리고 우수 넘치는 에르네스트 쇼송 등 프랑스풍의 음악여행을 떠나려 한다. 1부 첫 곡에서는 사티(E.Satie, 18661925)의 짐노페디 1(Gymnopédie No.1)을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연주한다. 이어 마랭 마레(M.Marais, 16561728)의 스페인 라 폴리아(Les Folies D'Espagne)를 오보에 이현옥, 첼로 배일환, 쳄발로 정영하가 함께한다. 다음으로 라벨(M.Ravel, 18751937)의 볼레로(Bolero)는 신상진, 정영하, 김주영, 김정선 피아노와 스네어드럼 박광서의 무대로 펼쳐진다. 2부에서도 사티의 그노시엔느 1( Gnossienne No.1)을 김주영의 피아노로 시작한다. 에르네스트 쇼송의 바이올린, 피아노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협주곡 D장조(Concerto in D major Op.21 for Violin, Piano & String Quartet)는 바이올린 임홍균, 피아노 신상진과 현악4중주(김진승, 이지영 바이올린, 비올라 김혜용, 첼로 배일환)이 협연한다. 1986년에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대표 박은희)은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50명의 연주자들 모임이다. 현악, 관악, 타악기, 건반악기, 성악 등 다양한 실내악의 묘미를 들려줄 수 있는 구성으로 어떤 곡의 실내악형태라도 편성이 가능한 악단으로 매년 기획되고 있는 여름축제, 드라마음악회, 현대음악축제, 못말리는 음악회, 야외무대 연주 등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내악의 진수를 들려주는 음악 단체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연주로는 파리문화성 초청연주,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 뉴욕의 카네기홀, 샌프란시스코의 박물관, 홍콩문화센터, 일본 센다이 바하홀, 독일 콘서트하우스, 중국 청도, 미국 오하이오주의 미들타운 축제에서 각각 연주를 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으로부터 감사장과 한국 평론가 협회상, 1993년 음악동아 대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6년 대한민국 희망의 소리 대상에서 공로패 등을 수여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일 : 2019-10-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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