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1-03 16:39]
교육부 직할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총예술제 성료



녹록치 않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음악교육자들의 견인차역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오 순)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으로 사명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회원학원의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지난 1124() 오후5시부터 목동KT쳄버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해 관객들로부터 높은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한해를 마감하며 진행된 ‘2019년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총예술제는 사)한국학원총연합회와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었는데 산하 단체별로 실시되었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이번 합동예술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려운 경제사정이 발목을 잡았지만 업계의 비상한 관심과 음악관련 단체들의 뜨거운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은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학원가족들에게 음악선물을 통하여 일상 속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 점은 예술제 취지와 목적에도 부합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학원교육자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관람의 기회를 확대해 주고 각종 자선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학원 이미지 쇄신에 앞장서고 있는한국학원총연합회 합창단이 첫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물새’, ‘새야새야 파랑새야’, ‘행복한 산책등을 열창하여 그동안 쌓았던 내공만큼이나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뒤이은 음악교육협의회 오카리나앙상블연주는 신선함을 더해 주었다. 오카리나앙상블 팀원은 오카리나에 관심 많은 학원인들로 이뤄졌으며 매주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적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위문공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이번 예술제에서 ‘Colonel Bogey March’, '축제의 노래', ‘아리랑등의 명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성을 얻기도 했다. 오카리나 앙상블에 이어진 무대에서는 협회 콩쿠르에 참가하여 뛰어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의 초청무대가 만들어졌다. 무대를 압도하는 연주 실력의 강지현 학생‘Wanderer Fantasy in C Major Op.15’를 연주하여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함께 우리 음악계를 빛내줄 재목이라며 이구동성으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첫 무대를 장식했던 여성 3부 합창단의 새들처럼’, ‘아름다운 강산에 이어 음악교육협의회 플루트앙상블(··)’이 다섯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은 음악교육협의회 소속 연주단체로 플루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음악학원장 및 강사 등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앙상블로 각종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며 학원인들의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Sarabanda and Gavotta’, 'Galliard and Courante’, ‘친구여’, ‘Divertimento No.1 F Major’ 등을 선보여 관객의 마음을 압도하며 플루트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공연장을 메아리쳤다. 예술제를 축하하기 위해 엘리스 음악학원 이욱용 원장이 특별출연하여 Saxophone연주를 추가해 예술제의 격조를 드높였는데 서울의 찬가’, ‘야키티 삭소등의 연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색다른 별미를 제공했다. 뒤를 이어 한국학원총연합회 혼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독도’, ‘가을의 서정’,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여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혼성합창단 열창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전원합창의 피날레 공연으로 연주되는 가운데 총 예술제는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오 순 회장은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해 준 연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한 뒤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장을 찾아 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하면서음악은 감상하는 기쁨뿐만 아니라 연주하는 기쁨 또한 매우 크다.”라고 강조하면서음악이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곁에 두고 지내는 좋은 친구처럼 이번 행사에 참관하신 관객들도 악기 하나씩 배워볼 것을 권한다.”라며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학원가족과 일반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은 모습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음 총 예술제에서는 더욱 다양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원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사입력일 : 2020-01-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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