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2-24 16:2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음악학원가 불황 속 새 학기 복병으로 떠오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가 전 세계를 긴장시키며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속출하는 등 비상 상태다. 신종 코로나는 고열이나 기침을 동반하여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등 심한 경우에는 폐포 손상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바이러스다. 정부 당국에서도 중국을 다녀온 이들의 전수조사를 통하여 1차 감염자 격리를 비롯하여 동선을 파악하는 등 2~3차 감염 차단에 총력전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1차 감염을 넘어 내국인끼리의 2~3차까지 감염이 보고되면서 경제 활동에도 커다란 타격을 주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만으로도 질병 차단에 확신하고 있지만 사태의 심각성은 여의치 않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초등학생이 주요대상인 음악학원은 가뜩이나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학생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에서 코로나라고 하는 예기치 않은 악재가 또 다른 문젯거리로 등장해 학원경영에 치명타가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과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확산이 자제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대책이 없어 보여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전국음악교육협의회에서도 원내 청결을 비롯하여 방역에 필요한 소독제 및 마스크 등을 비치하여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등원을 기피하고 있는 일부 원생들의 마음까지 아우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아 하루빨리 진정되기만을 기원해본다.





[기사입력일 : 2020-02-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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