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2-24 16:38]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 소식】
국내대학 1~2기 전공자들 세계무대를 발판으로 비상하다!


 

지난 달 20() 오전, 세종대학교에서 오카리나 전공과정을 마치고 국내 오카리나계의 새로운 스타로 우뚝 선 오카리니스트 안다운과 조경빈 양이 일본에서의 활동을 위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국내 오카리나 전공 2호로 나란히 졸업한 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최고의 연주력으로 인정받은 7중주 앙상블 코리안 오카리나 앙상블단원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연주와 국내 연주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나게 한 국내 최고의 오카리나 연주자들이다. 이들이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이 성사된 것은 전 세계 최고의 트리플 오카리나 연주가로 명성이 자자한 오사와 사토시의 눈에 이들의 연주력과 음악적 기량이 인정되면서 합류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오사와 사토시는 어려서부터 엘리트 음악가의 길을 걸어 동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색소폰 연주자로서 촉망받는 대학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연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장애를 얻어 색소폰 연주자의 길은 포기해야만 하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카리나를 만나면서 재기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오카리니스트로 발돋움하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트리플 오카리나의 최고봉이 되었다. 워낙 음악적 자존심이 강한 그녀이기에 한국의 연주자를 인정하고 자신의 제자이자 팀원으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안다운, 조경빈 두 여제의 실력이 국내 최고라는 평판이 어색하지는 않지만 세계 최고의 오사와 사토시사단에 합류함에 따라 앞으로 이들이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가 됐다. 또한 같은 동문의 국내 팬플루트 전공 1호인 정종수, 신광섭 역시 세계 최고의 팬플루트 연주가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루마니아의 게오르그 장피르의 열정 속에 사사되고 있다. 앞으로 3~5년 후 이들의 금의환향은 한국 오카리나와 팬플루트 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시금석과 동시에 우리나라 생활음악 저변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란 확신과 함께 한국 오카리나와 팬플루트 업계 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일 : 2020-02-24 16:38]
업계소식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행사(공연)
상호 : 시사음악신문 / 대표 : 조오정 / 사업자 등록번호 : 105-08-69218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공덕동 풍림 VIP빌딩 1102호)
TEL : 02-706-5653 / FAX : 02-706-5655 / Email : cho5jung@hanmail.net
copyright(c) 2013 시사음악신문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