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8-19 12:26]
한국가곡의 부흥을 꿈꿨던 이안삼 작곡가 숙환으로 별세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그대가 꽃이라면등의 작곡가 이안삼 선생님께서 지난 2020년 8월 18일 오후 5, 향년 77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1943년 일본 名古屋(나고야)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섯 살 때 아버지의 고향인 경북 김천으로 돌아와 1961년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라벌예대 기악과에 입학했다. 트럼펫 연주를 잘했던 그에게 평생의 스승이었던 김동진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작곡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스승이 경희대 음대로 자리를 옮기자 그 역시 스승을 따라 경희대 작곡과로 옮겼다. 대학4학년 때 군 입대해 전역한 1967년부터 2006년 퇴임에 이르기까지 마산중학교와 김천중·고교에서 음악교사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정년퇴직 이후에도 왕성한 대외활동을 이어가며 경북대 예술대 음대 강사, 한국작곡가회 부회장, 한국예술가곡연합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가곡 활성화와 부흥에 전념하시기도 했는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모셔졌으며 발인은 20() 오전 1130분 예정이다.





[기사입력일 : 2020-08-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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