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12-30 08:49]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경남지회에서 개최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호전되지 않는 가운데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회장 이진숙)에서도 회생을 위한 대책마련 및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역경제는 물론 사회음악교육계 현실은 고사 직전의 마비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사태가 장기전으로 돌입함에 따라 업계도생을 위한 자구책 마련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10월 정기회의가 경남음악분과협의회 주최로 개최됐다. 지난 1031() 경남 마산소재 아리랑관광호텔에서의 10월 정기회의는 현 시국이 말해주듯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의 표정들 또한 밝아 보이지 않았다. 진정, 확산세를 오르내리며 사태의 심각성이 거듭되면서 여러 차례 연기되었던 상황에서 개최된 회의여서인지 각 시도를 대표한 지회 음악분과 임원들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참석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소통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달랬다. 회의에 앞서 이번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경남지회 채정화 음악분과협의회장과 본회 발전 및 회원들의 권익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한 김순미 감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이번 집행부에 새로 임명된 장외숙(부산), 최희야(울산), 김용숙(경기), 고선미(인천))부회장단과 임소엽(광주), 육경숙(경남))감사에게도 인준장 수여시간도 가졌으며 직전회장인 오순 명예회장에게는 감사의 꽃다발 증정식도 있었다. 오랜만에 회의를 주재한 이진숙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가 시작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자주 만날 수는 없었지만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단체의 힘과 소명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뗀 뒤우리가 안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이번 정기회의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치며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끝없는 책임을 통감한다.”라며정기회의 결과에 따라 음악학원장들의 권익에도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각 지역을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임원들은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음악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과 회원 권익보호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면서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에 경남학원연합회 조문실 지회장도 내빈으로 참석하여 전국음악분과협의회 임원들을 격려하면서 환영인사와 더불어 선물증정식도 있었는데 경남음악분과협의회에서도 답례품을 준비하여 그동안의 노고와 위로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으로는전국음악교육협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음악실기급수자격검정, 콩쿠르 온라인 병행(비대면) 진행에 관한 사항,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도로교통법 개정에 관한 사항이 주요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한국학원총연합회(전국음악교육협의회) 활동사항 경과보고 및 국회 김철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학원법 개정 법률안 저지에 관한 사항, 쇼핑몰 MOU 체결에 관한 설명, ‘학원의 날지정에 관한 사항 등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정기회의를 끝마쳤다.

 

 

 

 

 





[기사입력일 : 2020-12-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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